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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가의 상생노력은 이번만이 아니다. 낙농가들은 지난 4월부터 유업체와의 고통분담을 위해 쿼터초과 원유가격을 L당 561원에서 100원으로 대폭 인하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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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낙농육우협회는 국산우유 자급률을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국산우유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산 우유만을 사용한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유제품에 대하여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을 인증하고, 소비자는 인증마크만 확인하면 손쉽게 국산우유가 사용된 제품임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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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렬 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겸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우유는 낙농선진국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세계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라며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