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의 시즌 최악투에 현지 언론이 다저스 선발 보강 필요성의 제기했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각)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2⅓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팀은 5대14로 완패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경기 후 '류현진이 리드를 지키지 못한 다저스가 디트로이트에 완패했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1회초 저스틴 벌렌더를 상대로 5점을 선취했지만 류현진이 무너지며 역전패했다.
MLB.com은 '댄 하렌이 부진한 가운데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 이후 선발투수들이 문제가 있다. 선발 보강 트레이드 루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조시 베킷을 부상자 명단으로 보냈다. 류현진과 하렌이 부진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로서는 선발 보강이 필요할 수도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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