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백신 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가 지난 15일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 40주년을 기념해 '다함께 40주년 마블게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40년간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에 매진해 온 사노피 파스퇴르의 연구 역사와 성과를 되짚고, 지속적으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임직원들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들은 세계 최초 4가(A,C,Y,W-135)백신 개발의 의미를 담은 혈청 주사위를 던져 진행하는 마블 형식의 게임을 즐겼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4월 '뇌수막염 클럽데이'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뇌수막염은 최근 유명인들이 잇따라 진단을 받아 관심이 커진 질환이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 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으로 나뉘다. 특히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수막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성 질환으로 초기 증상은 열,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하지만 심해지면 24시간 이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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