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재원이 역전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고 있던 1회말 1,2루에서 좌월 3점홈런을 쏘아올렸다. 한화 선발 앨버스의 139㎞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5m. 지난 3일 NC전 이후 13일만에 터뜨린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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