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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에는 정대세(수원)와 이천수(인천) 정조국(안산) 트리오가 나선다. 북한 대표팀 공격수로 수원에서 활약 중인 정대세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박지성과 함께 4강 신화를 쓴 이천수, 챌린지(2부리그) 최고 공격수로 거듭난 정조국 모두 올스타전 무대에 나서기에 손색이 없는 자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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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해설위원이 중심이 된 수비라인에는 울산 듀오 박동혁 김치곤을 비롯해 2002년, 2010년 각각 월드컵에 함께 했던 현영민, 김형일이 포진했다. 여기에 일본 대표팀 출신으로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테크니컬팀에서 행정가로 활약 중인 미야모토 쓰네야스가 '팀 박지성'의 특별손님으로 참가한다. 골문은 2002년 4강 신화의 한 축이었던 김병지(전남) 최은성(전북)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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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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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김병지(전남) 최은성(전북)
MF=오범석(안산) 김재성(포항) 백지훈(울산) 박지성
FW=이천수(인천) 정대세(수원) 정조국(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