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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9년차 윤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윤채영은 20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22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김해림(25), 장수연(20)과 동타를 이룬 윤채영은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낚아 승리를 거뒀다. 버디 퍼팅이 홀컵에 떨어지자 윤채영은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그 동안의 서러움을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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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을 노리던 백규정(19)과 김효주(19)는 공동 6위(8언더파 208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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