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리 작가 별세'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집필을 맡았던 김예리 작가(45)가 암 투병 중 사망해 김도현 작가가 홀로 집필을 맡게 됐다.
CJ E&M 측은 25일 "'마이 시크릿 호텔'은 김예리 작가가 작품 구성 초반 시놉시스와 초반 대본을 작성했지만 3월 29일 작고한 이후 평소 친한 동기이자 절친한 동생인 김도현 작가가 유작을 마무리해 세상 빛을 보게해 주고 싶은 마음에 초반 대본 수정 및 집필을 맡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1부부터 4부까지 김예리 작가가 작성하고, 김도현 작가가 수정하게 됐다. 이후 16부까지는 김도현 작가가 맡아서 집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 시크릿 호텔'(연출 홍종찬)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와 구해영(진이한)의 꼬일 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굿바이 마눌'의 김도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닥터이방인', '시티헌터' 등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고교 처세왕' 후속으로 오는 8월 18일 첫 방송.
많은 네티즌들은 "김예리 작가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예리 작가 별세, 너무 젊은데 안타까워요", "김예리 작가 별세, 작품을 끝까지 못해서 얼마나 아쉬울까", "김예리 작가 별세, 너무 뒤늦게 알려졌네요", "김예리 작가 별세,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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