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연기자 이시강과 소년공화국 리더 원준이 투입됐다.
최근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는 풍년FC 팀과의 맞대결이 진행됐다. 풍년FC는 1998년 창단한 농부 축구팀으로 김포 시장기 대회, 김포시 연합회장기 등 각종 대회에서 5회나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 팀에는 전직 포항 스틸러스 2군 출신, 12년 경력 중학교 축구 코치 등이 포함돼 있어 우리동네FC를 놀라게 했다.
이에 우리동네FC는 대학교때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한 이시강과 초등학교 때까지 선수로 뛰었던 원준을 투입, 완전 무장 태세를 갖췄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오늘처럼 전술적으로 움직인 적이 없었다"며 이시강과 원준에게 각각 "멀티 플레이어의 전형", "요소요소에서 잘 막는다"고 칭찬했다.
제작진은 "이날 벌어진 우리동네FC와 풍년FC의 대결은 격렬하면서도 선수들 간에 신경전까지 벌어진 일촉즉발 경기였다. 20개가 넘는 파울과 2번의 경고가 속출하는 등 두팀의 한치 양보 없는 한판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방송은 29일 오후 11시 2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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