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미국산 생 블루베리를 한 팩(310g)에 4900원에 판매한다.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는 미국과 칠레 등 주요 해외 산지에서 연중 국내에 판매하고 있어 가격도 안정세를 찾고 있다. 지난해 판매가 보다 무려 45%가 낮아진 금액으로, 홈플러스와 미국 하이부시 블루베리 협회가 사전 공동 기획해 생 블루베리 20톤을 준비했다. 또한, 블루베리의 인기로 지난 1월부터 7월 27일까지 누적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57%나 신장했다.
하유미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블루베리는 생과일로도 먹지만 음료 등 다양하게 활용해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생 블루베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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