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걸그룹 비주얼 종결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DSP미디어는 30일 카라 공식 홈페이지(http://kara.dspmedia.co.kr/)를 통해 멤버 구하라의 'DAY'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순백색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네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은은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구하라는 촬영 당시에도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촬영이 끝난 뒤에도 어색해 하는 막내 허영지를 꼼꼼히 챙기는 등, 현장 디렉터 역할을 자청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는 미니 6집 앨범명인 'DAY & NIGHT'에 맞춰서 'DAY'와 'NIGHT'버전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먼저 공개되는 'DAY' 버전 콘셉트 포토는 '소녀의 늦여름'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멤버 4명의 로맨틱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DAY' 콘셉트는 새 멤버 허영지를 시작으로 박규리, 한승연에 이어 구하라까지 공개됐다. 4명의 모습이 담긴 단체 콘셉트 포토를 2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카라는 오는 8월 18일 미니 6집 앨범 'DAY & NIGHT'로 전격 컴백한다. 앨범 발매날에 맞춰서 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쇼케이스를 개최,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국내 방송사인 SBS MTV와 일본 방송사인 TBS가 특집 방송할 예정이라 카라에 대한 국내외의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일부는 UHD 포맷으로 제작, 일반 HD TV보다 네 배 이상 선명한 해상도로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담아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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