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루시'가 6일째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1일(한국시각) 미국의 영화흥행집계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봉한 '루시'는 북미에서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5805만 달러(약 600억원)의 흥행수입을 올리고 있다.
영화 '루시'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명량'(감독 김한민) 역시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어 '루시'가 거둔 성적이 더욱 눈길을 모은다. 그가 출연한 두 작품이 북미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에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흥행배우 타이틀 이어가네요", "루시 최민식 할리우드에서도 존재감 빛난다", "루시 최민식 국내개봉도 빨리 됐으면", "루시 최민식 카리스마에 할리우드도 압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액션 스릴러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외에도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하며, 영화 '레옹' '제5원소'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9월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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