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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에서는 임 소장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윤 일병 사건을 상세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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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이유로 임 소장은 "말을 어눌하게 해서, 다리를 전다는 이유 등으로 폭행했다. 다리를 전다는 게 자기네들이 폭행을 해서 다리를 전 것이다"라며 "폭행당한 무릎이 부어서 무릎의 형체가 없는 데도 그게 또 신기하다고 때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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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여부 논란에 대해서 임 소장은 "성추행 정확하게 맞다. 논란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국방부가 소염제를 가해자들이 발라주지 않고 피해자가 스스로 바르게끔 했다는 것이다. 그럼 전자는 성추행이고 후자는 성추행이 아니냐? (다들)보는 앞에서 그렇게 했으면 전자도 성추행이고 후자도 성추행이다. 국방부 성 인지적 마인드가 거의 이 정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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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 소장은 윤 일병이 전화 통화도 감시 받았다는 것과, 부모님을 초청하는 체육대회에 터무니없는 이유를 만들어 윤 일병 부모님들을 못 오게 한 사실 등을 밝혔다.
현재 국방부는 윤 일병 사건에 대해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일병 사건에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 장병들 악마 같아", "윤일병 사건, 너무 안타까워", "윤일병 사건, 부모님 가슴은 얼마나 찢어질까", "윤일병 사건, 살인죄 적용해야 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