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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양의 아버지는 5일 오전 방송된 SBS FM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딸의 가출 수사와 사망 경위, 현재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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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는 20대 3명에 대해 "전과가 25범으로 화려하고 악랄한 놈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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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이 수사 사실을 알고 아버지를 안심시키기 위해 딸을 잠시 돌려보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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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울산과 대구 등의 모텔을 전전하며 윤 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킨 피고인들은 무차별 폭행도 일삼았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한 후 윤 양이 게워내면 자신의 토사물을 핥아 먹게 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악랄함은 끝이 없었다. 윤 양에게 "죽으면 누구를 데려갈 것이냐"고 묻고, 윤 양이 지목한 여학생들은 보복 폭행을 가했다. 한 여학생은 보도블록으로 윤양을 내려치기도 했다.
윤 씨는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할 수 있는지"라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한 뒤 가해자들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희망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사건, 너무 잔인하다", "김해 여고생 사건,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김해 여고생 사건, 인간이 아닌 것 같다", "김해 여고생 사건, 악마가 살아있는 것 같다", "김해 여고생 사건, 또래가 했다고 믿기지 않는다", "김해 여고생 사건,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김해 여고생 사건, 참혹 그 자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