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LG전자는 5일 얼음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신개념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 판매가 급증하면서 지난달 얼음 정수기 냉장고' 판매량이 처음으로 3000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7월 출시된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냉장 하냉동 타입,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더한 도어 디자인 등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냉장실 왼쪽 도어에 아이스메이커를 적용해 냉장실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메이커 두께를 기존 양문형 대비 31% 줄여 왼쪽 도어 내부 선반에도 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
정수로 만든 각얼음/조각얼음을 최대 137개(각얼음 기준)까지 제공하고, 100~500㎖/1 ℓ/1.5 ℓ 용량별 정량 급수 기능 및 용기 받침용 슬라이딩 테이블을 제공해 물과 얼음을 자주 이용하는 여름철에 더욱 유용하다.
또 3단계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 정수기 기술을 담았고 개별 제품 구입시 보다 설치면적 및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케어서비스에 가입하면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1번 방문해 필터교체 등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상규 LG전자 부사장은 "LG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여름 대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며 "LG만의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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