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센터장 신용삼 교수)는 최근 판막질환 클리닉을 개설했다.
판막질환은 비교적 흔한 심장 질환으로 호흡 곤란, 흉통, 빈맥 및 어지러움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급사의 위험성이 있으나 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여 수술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결정과 수술 후 추적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진료는 매주 목요일 오전 병원 본관 2층 심뇌혈관센터 내에서 윤호중(순환기내과)/조건현(흉부외과), 오후 정해억(순환기내과)/김환욱(흉부외과) 교수팀으로 이뤄져 내외과 협진하에 당일 진단과 치료판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은 개원 이래 많은 판막 질환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단과 치료를 해왔으며, 특히 흉부외과의 수술 성공률은 국내 최고 수준인 만큼 클리닉을 찾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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