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3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반면 롯데 자이언츠는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롯데의 4위 자리는 더욱 불안하게 됐다. 5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는 1게임으로 줄었다. 7위 KIA와의 승차도 불과 3게임으로 좁혀졌다. 다시 4위를 놓고 롯데부터 KIA까지 4팀이 혈투를 벌일 수 있게 됐다. 8위 SK 와이번스도 멀리 있지 않다.
KIA는 10일 광주 롯데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1회 최준석의 투런 홈런(시즌 19호)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KIA는 1회 필의 동점 2점 홈런(시즌 16호)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IA는 2-2로 팽팽한 5회 찬스에서 신종길의 싹쓸이 3루타로 3점을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롯데는 2-6으로 뒤진 7회 오승택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는데 그쳤다.
KIA 선발 김병현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3승째를 올렸다.
롯데 선발 장원준은 4이닝 5실점으로 부진, 패전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