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뮌헨)가 '2014 독일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2011년에 이어 두번째다.
11일(한국시각) 영예를 안았다. 기자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44표를 얻었다. 2위는 9표 뒤진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였다. 이어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을 이끈 토마스 뮐러, 네덜란드의 아르연 로번, 월드컵 주장 필립 람(이상 바이에른 뮌헨)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상은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와 다른리그에서 활약하는 독일선수를 포함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브라질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을 했던 노이어는 팀의 리그, DFB포칼, UEFA슈퍼컵, FIFA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올해의 감독에는 월드컵 우승을 지휘한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이 선정됐다. 알렉산드라 포프(볼프스부르크)는 올해의 여자선수로 뽑혔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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