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최주환의 3점홈런을 앞세워 다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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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은 1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6-6으로 맞선 8회초 2사 2,3루서 대타로 나가 우월 스리런홈런을 날리며 점수차를 3점으로 벌렸다. 한화 투수 윤규진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몸쪽 145㎞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리며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21호, 통산 721호, 개인 2호 대타 홈런.
최주환은 지난 6월 7일 목동 넥센전에서 8회 대타로 나가 한현희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린 바 있다. 7회말 수비서 5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한 두산은 최주환의 극적인 홈런 덕분에 9-6의 리드를 잡았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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