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이 심경을 고백했다.
한경은 1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SM엔터테인먼트의 은혜는 안다.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거기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시간이 지났어도 내가 얻은 모든 것은 그들의 도움이다. 비록 내가 지금 다른 방식을 택했고, 내 자신의 길을 계속 가더라도 그들이 모두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나 2009년 '쏘리쏘리' 활동을 마지막으로 팀을 탈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현재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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