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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논객들의 첨예한 설전에 네티즌들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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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그 얘기했을 뿐인데, 거기에 '건전한 애국심'은 왜 나오며 '486세대' 얘기는 왜 튀어나오는지. 미쳤어..."라며 한 신문사의 칼럼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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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중권은 "'명량'이 정말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얘기하면 됩니다. 하다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 그래도 최소한 근거는 제시하잖아요"라며 허지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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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진중권이 자신에게 일침을 날리자 곧바로 반박했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 저는 자질 언급은 안 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꼬집었다.
진중권과 허지웅의 설전은 진중권의 사과로 일단락 됐다.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 말.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며 사과의 뜻을 나타냈다.
진중권 허지웅 설전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설전 '명량' 때문에 난리", "진중권 허지웅 설전 '명량' 각자 취향과 의견을 존중해야지", "진중권 허지웅 설전 '명량' 황당하네", "진중권 허지웅 설전 '명량' 다들 생각이 다른거니까", "진중권 허지웅 설전 '명량' 천만관객은 대단한 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