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마중을 나온 박근혜 대통령의 영접을 받았다.
Advertisement
교황은 이들에게 "세월호 참사를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희생자를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고 남윤철 단원고 교사의 부친 남수현 씨와 부인 송경옥 씨, 사제의 길을 꿈꾸던 예비신학생 고 박성호(단원고 2학년) 군의 아버지 박윤오 씨, 일반인 희생자 고 정원재 씨의 부인 김봉희 씨가 해당한다.
Advertisement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트위터에 "한국 여객선 재난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동참해달라"는 메시지를 올렸고, 주한 교황대사관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공식 위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교황 세월호 유가족 위로에 네티즌들은 "교황 세월호 유가족 위로 진심의 따뜻한 눈빛 느껴지네요", "교황 세월호 유가족 위로 많은 힘이 될 듯", "교황 세월호 유가족 위로 방한 일정동안 잊지 않고 챙기시네요", "교황 세월호 유가족 위로 기억하신다는 말씀 가슴 뭉클한다", "교황 세월호 유가족 위로 진심이 느껴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