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첫 번째 심판 합의판정에 성공했다. 7전8기.
두산은 17일 잠실 롯데전 2사 1,3루에서 친 칸투의 3루 땅볼이 1루에서 아웃 판정을 받았다. 1루심 김준희씨가 아웃 판정을 하자 두산 벤치에서 송일수 감독이 뛰어나와 합의판정을 요청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칸투의 발이 1루에서 빨랐다. 그래서 아웃에서 세이프로 번복되면서 두산이 1점 추가, 4-3으로 리드했다.
두산은 합의판정을 종전 7번 요청했다고 모두 실패했다. 8번 만에 합의판정에서 성공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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