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수비수 영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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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그리스의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는 현재 아스널과 올림피아코스가 협상을 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6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마놀라스는 브라질월드컵에서 그리스를 16강으로 이끌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은 수비 보강이 불가피하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을 바르셀로나로 보냈으며, 리그 개막 후에는 키에런 깁스가 부상했다. 로랑 코시엘니는 아킬레스가 좋지 않은 상태이며, 페어 메르테자커는 월드컵 후유증으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수비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마놀라스 영입을 통해 수비진에 깊이를 더하길 원한다. 당초 아스널은 맨시티의 마티야 나스타시치 영입을 노렸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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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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