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경비대 급식비'
독도경비대원들의 하루 급식비가 기존에 비해 44%나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JTBC는 독도경비대원 하루 급식비가 1만 5천 원에서 8,350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독도경비대원은 일반 전·의경 하루 급식비인 8,350원에서 사기진작 차원으로 6,650원의 위로금을 추가 지급 받았다.
위로금은 주로 라면이나 생수를 사는 데 사용했는데, 최근 관할 경북경찰청이 경찰관을 채용하면서 예산이 부족해 급식비가 44%나 줄었다.
김현수 독도경비대장은 "8,350원으로도 하루 세 끼는 문제없지만 우리 땅을 수호하는 독도경비대원으로서 자부심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청 본청은 지원을 하겠다고 했지만, 지원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독도경비대 급식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도경비대 급식비 감소 안타까워", "독도경비대 급식비, 예전처럼 줘라", "독도경비대 급식비, 하루에 8천원 로 세 끼 먹을 수 있나?", "독도경비대 급식비, 빨리 지원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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