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제주도 생활 이유? 결박공포증 때문이다"
방송인 허수경이 결박공포증을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6탄으로 꾸며져 방송인 허수경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제주도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허수경의 제주도 집을 방문했다. 이에 현재 허수경은 방송활동을 위해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생활하고 있다.
MC 이영자는 "제주도에서 4일, 서울에서 3일을 보낸다"는 허수경의 말에 "10년으로 계산하면 비행기 값만 5천만 원이다. 왜 제주도에서 사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허수경은 "돈을 생각하면 서울에 살아야 한다"며 "내가 서울의 막힌 아파트를 거부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창문을 다 열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다. 답답증이 병원에 가야될 정도로 심하다. 결박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박공포증이란 좁은 공간에 갇히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느끼는 공포증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허수경 결박공포증 고백에 "허수경, 결박공포증이 있었군요", "허수경이 말한 결박공포증이란 뭔가요?", "결박공포증은 뭐죠?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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