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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인 D(27) 씨가 체류지인 부산에서 자취를 감췄다. 라이베리아는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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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D씨는 다음날 숙소 열쇠조차 반납하지 않은 채 사라졌다. 해당 선박업체는 행방불명 다음날인 14일 D씨의 실종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아직 D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도 전국에 수배를 내려 단속에 나섰지만 성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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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 실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 실종, 나 벌써 죽고 싶지 않은데", "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 실종, 제발 입국금지 좀 플리즈", "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 실종, 아 세금 받아먹고 일좀 똑바로 하라고", "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 실종,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 없다", "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 실종, 대도시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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