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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니파 극단주의자들로 구성된 IS는 20일 SNS와 동영상 사이트에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자신들이 억류중이던 폴리를 잔인하게 참수하는 내용의 4분짜리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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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등장한 검은 복면의 남자는 폴리의 목을 벤 뒤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스티븐 소트로프라는 또다른 미국인 기자를 비추며 "미국 정부의 다음 태도에 따라 처형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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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는 미국 글로벌포스트 등에 시리아의 현지 상황을 전해왔던 프리랜서 기자로 2년 전 실종된 상태였다. 스트로프 역시 프리랜서 기자로 시리아 등지에서 취재활동 도중 지난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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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아 진짜 저것들 어떻게 하지",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미국 뭐하냐",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오바마가 원망스럽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IS 어떻게 혼내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