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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등 주요 영국 언론들은 20일 해당 영상을 소개하고 분석하면서 복면을 한 살해범이 미국에 대한 공격 메시지를 낭독하는 과정에서 확연한 영국식 영어 악센트를 구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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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는 이슬람 극우론에 동조해 약 500명의 영국인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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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영상 시작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IS 공습을 승인하는 장면으로 넣고, 폴리로 하여금 "미국의 이라크 공습을 중단시켜 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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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라는 다른 남성을 비추며 미국 정부의 다음 태도에 그의 처형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추가 보복을 예고했다.
앞서 IS는 전날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공습 등으로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자치정부(KRG)군을 지원하는 미국에 보복하겠다며 "미국 어디든 공격하겠다. 너희들 모두를 피바다에 빠뜨려 죽이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너무 잔인하고 끔찍해서 소름끼친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정말 인간의 탈을 쓴 것 같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정말 영국이면 충격이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인간이 아닌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