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누나 포스를 뽐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추사랑은 집에 찾아온 사촌동생 하루토와 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엄마 야노시호가 곳곳에 카메라가 숨어있는 집을 낯설어 하는 하루토를 위해 공원 나들이를 추진한 것. 야노시호는 추사랑과 하루토를 유아용 수레에 태워 공원으로 향했고 하루토는 집에서 탈출하자마자 밝은 모습을 되찾았다. 공원 곳곳을 활보하며 호기심 본능을 폭발시키는 하루토의 모습에 추사랑은 하루토 챙기기에 나섰다. 하루토를 태운 수레를 놀라운 힘으로 끌며 파워 베이비의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야노시호는 서툰 한국말로 "대단해"를 연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은 24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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