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내린 폭우로 대회가 중단되며 1라운드가 취소되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 위드 온오프(with ONOFF)' 대회가 최초 예정되었던 4라운드에서 3라운드로 경기가 축소되며 22일 오전 첫 번째 라운드를 다시 시작했다.
총 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을 두고 120명의 프로 선수들이 펼치는 이번 경기에는 우승과는 별도로 14번홀(스타 5번홀) 홀인원의 주인공에게 우승 상금과 맞먹는1억 원 상당의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차량이 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홀인원 주인공에게 전달될 '기블리 디젤' 모델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마세라티에서 최초로 출시한 디젤 모델이자 국내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모델로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26, 비씨카드)과 2014 시즌 상금랭킹·다승·대상·톱10 피니시 1위 김효주(19, 롯데),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고진영(19, 넵스), 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전인지(20, 하이트진로) 등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미녀 골퍼들이 대거 출전하며 시작 전부터 주목 받은 이번 경기에서 과연 누가 드림카의 주인공으로 탄생할지 갤러리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대회 첫날 우천으로 취소되었다가 22일 오전에 재개된 KLPGA 투어 MBN여자오픈 위드 온오프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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