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정부광고의 과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
한국광고PR실학회(회장 이희복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는 23일 부산국제광고제가 열리는 벡스코에서 '정부광고의 과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2008년 창립되었고, 우리나라 광고와 PR전공 교수를 비롯해 관련 연구자와 실무자 300여 명이 참여하는 이 분야 대표적인 학회이다.
이번 특별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부광고의 현황을 진단하고 정부3.0시대에 걸맞은 광고와 홍보 전략을 논의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특별 세미나는 국내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부광고의 미디어 전략'(홍문기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정부광고의 크리에이티브'(이진우 한림대학교 교수), '정부광고 성공사례'(HSAD 황보현 상무), '정부광고 제도 개선방안'(최민욱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을 주제로 관련 논문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부광고에 대한 다양한 논점들 중 미디어 플래닝, 크리에이티브, 대행기관의 수임료 문제 등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정부광고의 개선점을 모색하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메시지 전달 체계와 미디어 활용 방안을 구체화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 세미나는 세계적인 국제광고제로 자리매김한 '2014 부산국제광고제'에서 학회가 참여하는 유일한 학술세미나로, '2014 부산국제광고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세미나의 조직위원장 최은섭 교수(한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는 "광고 학계와 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정부광고를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정부광고의 새로운 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광고PR실학회는 1회 때부터 줄곧 부산국제광고제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고 의의를 밝혔다.
특별세미나의 발제자는 광고학회 회원 및 관련 연구자를 공모로 선정되었고, 토론자로 광고, 학계, 광고업계 정부광고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와 업계는 물론 일반인의 참관도 가능하다.
한편, '광고의 바다'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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