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가 전 점에서 25일부터 전국 각지의 최고급·유기농 상품을 엄선해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AK플라자는 전년대비 하우스 사과 산지를 늘리고 멜론, 망고세트 등의 물량을 30% 확대했다. 과즙원액, 유기농뮤즐리, 무설탕잼 등 건강·웰빙 관련 상품군 품목도 20% 늘렸다. 전통적 생산방식을 고수하는 장인들의 정성이 담긴 특산물부터 유명 맛집 디저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AK플라자에만 공급되는 최고급 단독 한우 브랜드를 선보인다. 경기 양평군 개군면의 청정자연에서 키운 1등급 무항생제 '개군한우세트'(16만~70만원), 출산을 하지 않은 암소만을 선별한 '미경산 암소한우세트'(20만~40만원), 한우의 13개 갈비 중 가장 품질이 좋은 3~8번대 갈비만 사용해 살코기가 많고 지방이 적은 '한우꽃갈비세트'(28만원) 등을 선보인다.
선어세트코너에서는 신선한 제주 생물갈치, 전복, 새우, 연어, 랍스타 등을 고객이 원하는 구성으로 다양하게 즉석 제작해준다. 이 외에도 울릉도 왕더덕세트(3㎏, 30만원), 1년에 딱 한번 채취하는 울릉도 약초꿀세트(900g, 15만원), 청정지역 백콩 고추, 신안천일염 등을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을 항아리에 담은 '죽장연 전통장 옹기세트'(8만~12만원) 등을 판매한다.
유명 디저트 맛집 메뉴를 명절 선물세트로 기획해 차별화했다. 40년 경력 과자 장인이 매일 새벽 직접 쑤는 팥으로 앙금을 만들어 달지 않고 부드러운 '장복용 과자공방 명품 만주세트'(3만4000원~4만5000원), 2대째 수제 카스텔라를 만들어 홍대에서 유명한 '키세키 나가사키 카스텔라세트'(2만3000원), 향신료·방부제 없이 천연재료의 단맛을 낸 독일의 유기농 프리미엄 시리얼 '마이뮤즐리세트'(3만5000원~4만5000원), 스리랑카 프리미엄 실론티 '베질루르 티세트'(2만8000원~8만원) 등을 판매한다.
다양성과 실속을 앞세운 소포장 선물세트, 혼합형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종류별 멸치를 250~300g씩 소량으로 구성한 '팔각멸치알뜰세트'(6만5000원), 무농약 호두, 잣, 대추,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다양한 견과류를 소량씩 포장한 '친환경 견과세트'(8만2000원~9만5000원), 저렴한 가격에 두 종류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갈치전복실속세트'(15만원), '전복새우실속세트'(13만원) 등을 판해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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