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그의 가치는 여전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사비 알론소(33)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뮌헨이 알론소에게 연봉 1000만유로(약 133억원)를 제시하며 영입을 원하고 있다.
33세인 알론소의 기량은 여전히 명불허전이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5시즌 동안 234경기에 출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꾸준히 기량을 유지한 그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도 참가했다. 2월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년을 더 뛰기로 계약을 연장하기도 했다.
뮌헨의 상황이 좋지 않다. 시즌 초반 하비 마르티네스가 부상을 했다. 대체자를 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뮌헨은 수비형 미드필더인 알론소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선 역시 '돈'으로 유혹할 수밖에 없다. 뮌헨은 연봉 1000만유로를 제시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알론소의 이적을 반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몸값만 맞는다면 보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이적료는 500만유로(약 66억원)에서 1000만유로까지 받고 싶어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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