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 19일 즉석식 인터넷 복권 '트레져헌터'에서 1700만원 1등 당첨금의 주인공이 탄생됐다.
54만분의 1의 당첨확률을 뚫고 행운을 거머쥔 1등 당첨자 A씨는 "평소 로또 복권을 5000원씩 구입하다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에서 트레져헌터를 접한 후 재미삼아 게임에 참여했는데 덜컥 당첨이 돼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당첨 소감을 말했다.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냐는 질문에는 "대부분 복권 1등 당첨자들이 꾸는 조상꿈이나 돼지꿈대신 꿈속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나오셨다"며 "아무래도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교황님께서 저에게도 큰 복을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A씨는 다른 복권에 비해 1등 당첨금이 크진 않지만 인생역전이 아닌 일상의 활력소가 돼 더 좋은 것 같다며 앞으로 다가 올 추석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장만하는데 당첨금을 알차게 사용하겠다는 소소한 계획을 밝혔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트레져헌터에서 1등이 배출된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라며 "현재 시판하는 복권 12종 중 당첨금 지급률이 가장 높은(64.8%) 트레져헌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당첨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레져헌터는 즉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 즉석식 인터넷 복권으로 가격은 1매당 500원이며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를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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