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두산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경기 전 KIA의 훈련 때부터 계속 해서 비가 내렸고, 오후 3시 50분 이후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했다. 거센 비가 내리면서 훈련을 하던 KIA 선수들이 철수했고, 이후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편성된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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