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부위에 명품 시계를 훔쳐 숨긴 혐의로 여성 3명이 법정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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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라스베가스 선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라스베가스 앙코르 호텔에 투숙했던 남성 2명이 자신들의 롤렉스 시계를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시계의 가격은 1만2000달러(약 1200여만원)와 4000달러(약 400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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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3명의 매춘여성을 자신들이 묵던 호텔방으로 불렀고, 성관계 도중 여성들의 요청을 받고 시계를 풀었다.
일을 치른 이들은 여성들이 방을 떠난 뒤 시계가 없어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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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서 붙잡힌 여성들은 자신들의 주요부위에 시계를 숨겼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하지만 여성들 중 한 명은 "개인적인 문제일뿐 경찰이 관여할 바가 아니다"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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