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에도 심한 주걱턱 때문에 외모에 자신이 없던 한 태국 여성이 '베이글 미녀'로 변신했다.
지난 4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방송, 태국 출연자 니차컨구허짓과 닛사낫땡닷의 화려한 변신을 소개했다.
니차컨구허짓은 비정상적으로 자란 턱 때문에 어린 시절 외모로 놀림을 받아왔다. 대학 졸업 후에는 승무원이 되고 싶었으나 시골 마을 작은 식당에서 일을 하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으로 사상 초유의 얼굴형 변신에 성공, 얼굴과 몸매 모두 완벽한 '베이글녀'로 변신에 성공한 그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뷰성형외과 최순우 원장에 따르면, 그녀는 나노양악으로 턱의 교합을 바로 잡아, 주걱턱과 돌출입을 동시에 개선 했으며, 울퉁불퉁한 얼굴의 각진 부분을 정리하기 위해 광대뼈 축소, 턱끝 수술을 함께 받았다.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되찾기 위해 가슴확대 수술도 시행했는데, 가슴 수술 전 초음파에서 양성 종양이 발견 돼 맘모톰으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가슴확대 성형을 받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렛미인 방송 후 누리꾼들은 "주걱턱으로 렛미인을 찾은 그녀의 변신이 너무 놀랍다", "기적적인 렛미인 시술에 또 한 여성이 베이글녀로 거듭났다", "태국 렛미인, 어떤 수술을 한거지? 볼수록 놀랍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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