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네수엘라] 이명주 골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베네수엘라와 친선경기에서 이명주(알 아인)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전반 20분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의 실수로 첫 골을 내줬다. 볼을 잡아 차낸다는 것이 앞 선에 있던 마리오 론돈(나시오날)에게 연결됐고, 론돈은 오른발로 김진현의 키를 살짝 넘겨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2분 이명주의 만회골이 터졌다. 기성용에서 출발한 공은 전방의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상대 수비에 둘러싸이자 쇄도하던 이청용에게 패스했다. 이청용의 슛은 수비를 맞고 굴절됐고 이를 잡은 이명주는 차분하게 오른발로 감아 차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은 1대1로 전반을 마쳤다.
베네수엘라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9위로 한국(57위)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편, 한국 베네수엘라 이명주 동점골에 누리꾼들은 "한국 베네수엘라 이명주, 한국 잘하고 있어", "한국 베네수엘라 이명주, 이명주 슛 멋졌어", "한국 베네수엘라 이명주, 손흥민 한국 에이스네", "한국 베네수엘라 이명주, 역전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ㄷ.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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