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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부사관학교에 입소한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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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앞에 나선 김소연은 "95번 부사관 후보생 김소연입니다. 저는 배우입니다"라고 소개를 시작했다. 하지만 갑자기 터져 나온 눈물에 말을 잇지 못했고, 연신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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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앞에 나선 김소연은 "TV에서의 제 모습은 조금 강인한 모습도 있고, 체력적으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훈련소 생활을 받아보니까 부끄러울 정도로 혼자 너무 뒤쳐지는 걸 경험했습니다"라며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잘 안되는 게 있어서 많이 부족할 텐데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눈물의 자기소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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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김소연,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진짜사나이' 김소연, 차도녀 외모에 심성은 천사다", "'진짜사나이' 김소연, 어딜가도 예쁨받을 것 같은 스타일", "'진짜사나이' 김소연, 정말 매력적인 여자", "'진짜사나이' 김소연, 우는데 내 마음이 다 아프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