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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은 꿈을 이뤘다. 한국 프로무대를 밟게 됐다. '디펜딩챔피언'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 영은 "배구를 하면서 키웠던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고 밝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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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가 꿈이었던 이 영은 "중국보다 한국이 더 정이 갔다"며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영은 4년 전 한국 땅을 밟고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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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표승주를 롤모델로 꼽은 이 영은 귀화의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7월 김경수 강릉여고 배구 감독이자 대한배구협회 경기력향상 위원장의 양녀가 됐다. 사실 이 영은 이번 드래프트에 신청할 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귀화 신청은 해놓은 상태지만, 아직 귀화가 이뤄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자부 6개 팀의 동의로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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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은 "GS칼텍스의 우승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