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타선 강하다는 것 알고 있었다."
Advertisement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밴와트가 완벽한 투구로 시즌 8승째를 따냈다. 밴와트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7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밴와트의 호투 속에 SK는 역대 8번째 팀 통산 1000승을 달성했고, 4위 LG 트윈스를 반경기차로 추격하게 됐다.
밴와트는 경기 후 "넥센 타선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늘 처음 상대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나에게 유리했던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밴와트는 이어 "완봉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팀에서 내린 결정이기에 아쉬움은 없다. 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오늘은 공격적인 투구와 볼넷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그 부분이 긴 이닝 소화의 원동력이었다. 앞으로 등판하는 경기마다 팀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