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호셸(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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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셸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154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호셸은 단독 선두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69위로 플레이오프에 돌입한 호셸은 2차전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랭킹을 20위로 끌어 올렸다. 이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두며 랭킹 2위로 도약한 그는 이번 대회 정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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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셸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플레이오프 2연승과 동시에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주어지는 상금 1000만달러(약 103억원)까지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안심하기는 이르다. 페덱스컵 랭킹 1위인 크리스 커크(미국)와 4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타 뒤진 공동 2위(6언더파 134타)에 자리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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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페덱스컵 랭킹 1~5위에 선수들은 우승을 차지하면 다른 선수의 순위에 상관없이 랭킹 1위를 확정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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