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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PD는 "'나인투식스'란 프로그램과 유사해 표절이 아니느냐는 의혹이 있던데"라는 질문에 "방송을 보면 차이점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그는 "내 프로필에도 나와있는데 '미녀들의 수다' 조연출을 했던 경험이 있다. 이걸 경험하고 최근 '비정상회담'을 볼때 표절이란 느낌을 받진 않았다"며 "소재라는 게 결국 한정돼있다. 채널도 프로그램도 많다 보니 일정한 소재 안에서 탄생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시대는 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그 프로그램은 기존 시트콤이나 87년도 'tv 손자병법'과 가깝고 우리는 최근 뜨고 있는 관찰 예능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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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