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관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을 운영한다.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 측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태지 9집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 입장관련공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주최측은 "미취학 아동(36개월 이상)을 위한 놀이방이 운영될 예정이다. 36개월 미만은 보호자 1인 동반 하에 놀이방 임장이 가능하다"며 "놀이방 이용은 사전에 기획사에 예약한 관객만 이용 가능하다. 또 비용이 발생한다. 놀이방 운영시간은 공연시작 4시간 전부터 공연 종료 후 1시간 까지다. 예약은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태지는 10월 18일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개최, 10월 중순 정규 9집 앨범을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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