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김부선 난방비 사건 공개비난
가수 방미(본명 박미애)가 난방비 비리 사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 김부선(54)을 비난했다.
방미는 16일 자신의 블로그 계정에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다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운을 뗐다.
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니다"라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항상 내가 쓰는 이야기 중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하다. 신기할 수 있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 만이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든가"라고 전했다.
끝으로 방미는"외로움? 그런 건 누구에게도 있다. 하물며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다"며 "어쨌든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H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와 관련해 주민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많은 네티즌은 "방미 김부선 난방비 사건과 관련해 블로그에 글 올렸네", "방미 블로그에 올린 글이 김부선 난방비 사건 비난한 글이구나", "방미 갑자기 왜 블로그에 김부선 난방비 사건 비난한거지?", "김부선 난방비 사건 비난한 방미 왜 갑자기 이런 글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방미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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