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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을 보인 '내 생애 봄날' OST가 주목받는 이유다. 첫 번째 OST 주자로 참여한 '딕펑스' 김태현의 'sometime'. 엔딩곡으로 삽입되며 여운을 남기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 의 엔딩 장면. 극중 이봄이(최수영 분)와 강동하(감우성)는 계속된 우연한 만남을 통해 묘한 끌림을 느낀다. 형에게 첫 사랑을 빼앗긴 아픔이 있는 강동하의 동생 강동욱(이준혁)은 봄이마저 뺏길까 두려워 "이봄 씨가 내 여자 친구다"라고 공개한다. 여자 1명을 둔 형제 간 삼각관계의 서막이 열리는 순간. 이 장면에서 'sometime'이 흘러나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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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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