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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지난 2012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앓고 있는 병이 있다"며 크론병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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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06년에 처음 알게 됐다. 원래 술과 담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데 그동안 병을 모른 채 계속 술과 담배를 해왔다"며 "결국 소장이 너무 좁아져서 60cm 잘라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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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재원 의원(새누리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크론병 환자 1만6천138명 중 20대와 30대가 각각 4천711명(29.2%), 3천620명(22.4%)으로 가장 많았고 최근 5년간 30대는 47%, 20대 환자는 41% 증가해 다른 연령대보다 환자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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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금액은 2009년 129억5천만원에서 2011년 220억6천만원, 2013년 306억4천만원으로 2.4배나 급증했다.
한편, 크론병 환자 급증 및 윤종신 크론병 고백에 누리꾼들은 "크론병 환자 급증, 술 담배 줄여야 겠어", "크론병 환자 급증, 식습관도 중요해", "크론병 환자 급증, 윤종신 크론병이었구나", "크론병 환자 급증, 윤종신 몸관리 잘해야 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