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무려 9㎏에 달하는 양파가 수확돼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중부 레스터셔 지방의 한 농장에서 무게가 8.46㎏짜리 양파가 수확됐다. 기존의 기네스 기록은 4.53㎏.
이 농장의 주인 글로버씨(49)는 비결에 대해 "1년여 동안 질소 성분이 풍부한 비료와 토양의 질, 습도, 햇빛 노출 등을 잘 조절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며 "채소를 기르고 있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16세 때부터 채소를 경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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