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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윤형렬도 3년째 조용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 콘서트를 통해서다. 이름도 있다. 함께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자는 의미의 '동행'. 늘 함께 응원해주는 고마운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가까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 자연발생 수익금은 온정의 샘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흘러가니 의미가 두배다. 아름다운 '동행'은 올해도 어김 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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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행사를 마친 윤형렬은 자신의 SNS 를 통해 "나눔 콘서트 '동행'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오늘 오셔서 함께해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라도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2010년 군 입대 직전 팬들과 함께한 팬미팅에서 지인들과의 밴드 공연으로 시작된 '동행' 콘서트는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된 계층을 돕고자 하는 취지 하에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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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