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KOIHA)에서 평가하는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및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 등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문화를 구축 및 정착 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서울대효병원은 지난 8월 21일 자로 광명시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통과하는 고무적인 결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인증평가는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진료지원체계 등 크게 3가지 영역의 203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병원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연구와 개발을 해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환자와 직원 안전 관련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각 영역별 인증기준을 80%이상 충족시킬 때 획득 가능하다.
병원 측은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해 대학 병원이나 종합병원에만 적용시키던 인증평가방식을 요양병원에도 적용시킨다는 발표를 접한 뒤 1년여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203개의 엄격한 기준과 25개의 시범항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병원 전반에 걸쳐 발전시켜왔으며, 병원의 모든 시설을 인증기준에 맞춰 계획하고 바꾸므로 깨끗하고 좋은 시설과 시스템이 잘 갖춰진 요양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요양 병원의 경우 병원 인증을 위한 평가 항목에 추가적으로 입원수속 및 외래환자 등록절차, 치료계획, 영양관리, 욕창관리, 약물투여, 불만고충처리 등 환자진료에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사항이 포함되며, 이에 더해 경영 및 조직 운영, 감염관리, 안전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관리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또 병원 관리 및 환자 권리 증진의 복합적인 항목에 대한 평가도 이뤄진다. 다방면에서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인증심의위원회로부터 훌륭한 성적을 거둬 우수병원으로 인정받은 뇌경색, 뇌출혈 재활요양병원 서울대효병원은 각 분야의 전문이력을 배치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직원안전교육과 개인위생 관리 및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며 환자의 안전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수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뇌졸증 재활요양병원 서울대효병원에는 각 과목의 전문의를 포함해 약 120명의 직원들이 의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요양병원의 주된 관리 대상인 과목 이를테면 뇌졸중이나 중풍, 뇌 손상 등의 뇌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양방과 한방을 접목시킨 치료를 진행하므로 치료 경과 및 건강 증진에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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